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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커피에 대하여
2012. 2. 21. 화 저는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담배도, 술도 못하지만 커피는 아무래도 중독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커피를 아느냐구요? 아니요 그저 마시기만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커피가 어떻게 우리 테이블에 오르는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책을 사보기로 ..
♣ BOOKS
2012. 2. 21. 14:46
프리다 칼로^^
2012. 2. 21. 화 요즘 중남미 화가의 그림 몇편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특히 중남미 화가의 그림은 낯설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우연히 중남미 화가들의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그의 아내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
♣ DAILY
2012. 2. 21. 14:14
나의 전화기
2012. 2. 16 (목) 오늘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유행에 둔한 사람이라서 오래도록 쓰던 핸드폰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바꿨습니다. 에구 낯설어서 전화를 제대로 받지도 못하네요. 익숙해 지려면 또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ㅠㅠ
♣ DAILY
2012. 2. 16.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