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독서통신 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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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독서통신 31)

포플러처럼 2020. 1. 30. 17:17

2020.1.29.(수),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마이클 부스 지음, 김경영 옮김, 글항아리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최혜진 작가의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을 읽고

선택한 책.


유럽을 일반적으로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으로 나눌 때,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아이슬란드 까지를 북유럽 국가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 나라들은 국기도 비슷하고

여러가지 복지 제도나 이미지도 비슷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그들이 무척 다른 나라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니, 북유럽 여행이 가고싶어진다.






















































































































<덴마크 국기>




<노르웨이 국기>





<스웨덴 국기>





<핀란드 국기>





<아이슬란드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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