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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2024. 4. 5. 금, 뷰티 인사이드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밤.동유럽 여행가기 전체코 프라하가 마지막 배경지였던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에2015년 개봉한 한국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보았다.TV에서도 상영해준 적이 있지만왠지 현실성이 떨어지는 설정이라고 생각해 안봤었는데막상 보다보니 감동도 있었다.우리의 외모는 매일 같지만마음속은 똑같은 날이 없을 것이다.역으로 내면은 같지만 매일매일 겉모습이 변한다면혼란스러울 것이다.인간은 보이는대로 믿으니까.....보이지 않는 부분은 믿기 어려우니까.....
♣ MOVIE
2024. 4. 8. 10:16

2024.3.13. 수, 무빙, 디즈니플러스, 강풀 극본 지인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그녀의 추천 1번, 킬러들의 쇼핑몰 추천 2번, 무빙이었다. 재미있긴한데 잔인하고 난폭하다. 상상력도 있고, 재미도 있다.
♣ MOVIE
2024. 3. 16. 13:35

2024. 3. 4. 월, 요즘 디즈니 애니에 빠졌다. 저녁 시간이 여유로워지기도 했고.... 요리사가 생쥐라는 설정은 사실 쉽지 않은 설정이다. 주방에 쥐가 있다면 그 식당은 문 닫아야 할 상황이 맞는 건데..... 이 애니는 그런 설정이다.뭐 그래도 재미는 있다. 링귀니라는 주인공의 상황도 재미있고.....
♣ MOVIE
2024. 3. 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