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BOOKS (287)
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
2012. 11. 23. 금 겨울비가 내리는 초겨울 아침 출근하자마자 사무실은 정신이 없습니다. 자그마한 기부 물품 전달식 행사도 있고 급하게 작성해서 보내달라는 사업계획서도 작성해야하고 다급하게 외치는 상사의 목소리도 짜증납니다. 다들 행사 끝나고 점심 식사하러가서 조용한 시간 마..
♣ BOOKS
2012. 11. 23. 13:34
멈 추 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2. 11. 5. 월 전에 사놓고 안보던 책입니다. 사실 나는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책도 그 비슷하리라 생각해서 쉽게 들지 않게 되었는데 그냥 펼쳐보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내가 힘들어서 일까....... 내 마음을 다시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나만 보는 것..
♣ BOOKS
2012. 11. 6. 14:16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2012. 10. 31. 수 어젯밤 아이들은 영어학원에 사탕과 초콜릿을 사가야한다고 성화였지만 난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일찍 누웠습니다. 학습지 선생님이 오셔도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벽 3시에 눈이 떠지는 겁니다. 이것저것 생각에 생각이 겹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
♣ BOOKS
2012. 10. 31.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