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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라일락 향기
2012. 4. 24. 화 햇살이 화사한 봄날 사무실에 출근하여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에 실려 라일락 꽃향기가 불어옵니다. 새삼 사무실 내자리 창 바로 앞에 라일락이 있었구나 깨닫습니다.
♣ DAILY
2012. 4. 24. 12:57
아침 운동
2012. 4. 20. 금 새벽 5시 조금 넘어서 눈이 뜨였습니다. 봄이 오면 운동해야지 결심만 하다가 두달이 지났습니다. ㅎ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뛰쳐나갔습니다. 우리 동네 앞산 청대산 아직 어둑하고 이슬비까지 내렸지만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청대산을 올랐습니다. 에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
♣ DAILY
2012. 4. 20. 13:10
쇼핑을 하고 나서
아마도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여행 하고나서 쇼핑 시간을 갖게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죽이 워낙 유명하니 가죽 제품의 가방, 벨트, 지갑 등을 사서 광장에 모였을 때 얼결에 함께 여행 갔던 일행 중 한 분과 찍은 사진이 발견되었어요......
♣ 서유럽 2011.9.25.~10.2.
2012. 4. 7.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