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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2012. 12. 27(목) 우리팀 직원들과 회식 한번 제대로 못하고 한해가 다 갔습니다. 연말에 맛난 저녁이나 먹자고....... 맘 먹고 나서서 간 곳은 시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차오" 저녁식사로 안심스테이크를 먹었답니다.^^ 토마토 치즈 샐러드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바닐라 크림 그리고 커..
♣ DAILY
2012. 12. 28. 15:43
2012. 12. 26(수) 올해도 작년과 같이 사무실 송년 모임은 연탄배달과 함께 했습니다. 농촌에는 노인세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연탄배달을 해드린 댁도 노인부부가 사는 세대였습니다. 연탄을 많이 사드리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3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것도 허리가 ..
♣ DAILY
2012. 12. 28. 15:36
성탄절 밤
2012. 12. 25. 화 꼭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탄절을 보내지요. 저도 그런 문자를 주고 받으며 감기몸살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가 되도록 누워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온천을 다녀와서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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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