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본문

♣ BOOKS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포플러처럼 2019. 3. 27. 18:33

2019.3.26.(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하완 지음, 웅진 지식하우스


야매 득도 에세이

표지에 그렇게 쓰여 있다.

가볍게 읽으려고 선택한 책 세권,

1.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2.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가볍게 읽지만 가볍지 않다.

살아가는 태도를 고민하게 하는 책들이다.

"노오력"이나 "능력"이라는 것이

삶을 얽어매는 것들은 아닌지....

나도 점점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공감했고

더욱,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졌다.

































































하완 작가의 모습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만의 방  (0) 2019.04.21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0) 2019.04.01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0) 2019.03.18
열두 발자국(독서통신 15)  (0) 2019.03.13
트렌드 코리아 2019  (0) 2019.02.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