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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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LOCAL)

곰배령

포플러처럼 2019. 5. 13. 18:21

2019.5.12. 일, 곰배령 산행


아~~~ 너무도 좋은 산행이었는데.......

내려오는 길은 너무도 힘들었다.

왼쪽 무릎이 시려서 발을 디딜 수가 없었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산행도 힘들겠구나 싶다.



< 벌깨덩굴 >




< 홀아비꽃대 >








< 쥐오줌풀 >





< 미나리냉이 >






< 미나리아재비 >






< 쥐오줌풀 >





< 구슬붕이 >




< 벌깨덩굴 >



< 양지꽃 >




< 괴불주머니 >








< 홀아비바람꽃 >





< 동의나물꽃 >











<괴불주머니 >







< 양지꽃 >







< 개별꽃 >




< 얼레지 >


















< 현호색 >










< 벌깨덩굴 >








< 노랑제비꽃 >





< 홀아비바람꽃 >












< 현호색 >












< 얼레지 >








< 홀아비바람꽃 >








< 이제 곰배령 정상에 도착했다 >








< 별꽃 >





< 현호색 >













< 나무 둥치 위에서 자라고 있는 괴불주머니 >





< 당개지치 >



< 양지꽃 >





























 





<조팝나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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