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곰배령 본문
2019.5.12. 일, 곰배령 산행
아~~~ 너무도 좋은 산행이었는데.......
내려오는 길은 너무도 힘들었다.
왼쪽 무릎이 시려서 발을 디딜 수가 없었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산행도 힘들겠구나 싶다.
< 벌깨덩굴 >
< 홀아비꽃대 >
< 쥐오줌풀 >
< 미나리냉이 >
< 미나리아재비 >
< 쥐오줌풀 >
< 구슬붕이 >
< 벌깨덩굴 >
< 양지꽃 >
< 괴불주머니 >
< 홀아비바람꽃 >
< 동의나물꽃 >
<괴불주머니 >
< 양지꽃 >
< 개별꽃 >
< 얼레지 >
< 현호색 >
< 벌깨덩굴 >
< 노랑제비꽃 >
< 홀아비바람꽃 >
< 현호색 >
< 얼레지 >
< 홀아비바람꽃 >
< 이제 곰배령 정상에 도착했다 >
< 별꽃 >
< 현호색 >
< 나무 둥치 위에서 자라고 있는 괴불주머니 >
< 당개지치 >
< 양지꽃 >
<조팝나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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