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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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유럽에 반하다.(독서통신8)

포플러처럼 2018. 5. 31. 15:27

2018.5.30.(수) 유럽에 반하다. 김현상&헬로우트래블, 소라주



유럽의 도시, 자연,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순간이동 유럽 감성 여행 에세이.


책의 목차도

도시, 자연, 축제와 문화, 역사와 예술

주제별로 엮었다.






 

이 책은 서유럽 4개국을 소개하는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 많이 못 가본 나이지만 서유럽은 두어번 다녀왔다.

첫번째 여행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두번째 여행은  스페인(자유여행)

세번째 여행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하기 전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여행하고 나서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다음에 동유럽이나 북유럽을 간다면

이 책 시리즈

동유럽에 반하다.

북유럽에 반하다. 를

읽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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