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유럽에 반하다.(독서통신8) 본문
2018.5.30.(수) 유럽에 반하다. 김현상&헬로우트래블, 소라주
유럽의 도시, 자연,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순간이동 유럽 감성 여행 에세이.
책의 목차도
도시, 자연, 축제와 문화, 역사와 예술
주제별로 엮었다.
이 책은 서유럽 4개국을 소개하는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 많이 못 가본 나이지만 서유럽은 두어번 다녀왔다.
첫번째 여행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두번째 여행은 스페인(자유여행)
세번째 여행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하기 전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여행하고 나서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다음에 동유럽이나 북유럽을 간다면
이 책 시리즈
동유럽에 반하다.
북유럽에 반하다. 를
읽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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