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개인주의자 선언 본문
2018.5.7.(일),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의 판사유감, 문학동네
3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집에서 뒹굴뒹굴
너무 쉬었나....
허리도 아프고 뒷목도 아프다.
3일동안 한 일이라곤
열무김치 담그고
책 한권 읽은 게 다다.
이 책 띠지에 손석희님이 한 말과 내생각도 겹쳤다. ㅎ(무임승차.....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을 많이 하며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다음에 읽을 책을 정했다.
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
'♣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0) | 2018.06.11 |
---|---|
유럽에 반하다.(독서통신8) (0) | 2018.05.31 |
신경끄기의 기술 (0) | 2018.04.23 |
나에게 고맙다. (0) | 2018.04.23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0) | 2018.04.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