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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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개인주의자 선언

포플러처럼 2018. 5. 9. 17:07

2018.5.7.(일),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의 판사유감, 문학동네


3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집에서 뒹굴뒹굴

너무 쉬었나....

허리도 아프고 뒷목도 아프다.


3일동안 한 일이라곤

열무김치 담그고

책 한권 읽은 게 다다.



































이 책 띠지에 손석희님이 한 말과 내생각도 겹쳤다.  ㅎ(무임승차.....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을 많이 하며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다음에 읽을 책을 정했다.


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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