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본문
2017.12.28.(목),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산문집, 현대문학.
박완서님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엄마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분의 수필을 많이 읽었는데
이 산문집에 실린 글도 언젠가 읽은 산문들이었습니다.
이 분 생전의 마지막 책이어서 읽게 되었는데
추운 겨울 날 따뜻한 방에 누워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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