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외모는 자존감이다 본문
2017.6.30.(금), 외모는 자존감이다. 김주미 지음, 다산
사실 나는 외모에 그리 신경 쓰는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남들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을 정도로 관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 게으르고 관리하지 않고 살았구나~~~~
이 책을 읽으며 외모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내 자존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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