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MOVIE (92)
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늦은 밤 우연히 본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2014. 11. 1. (토) 11월의 첫밤, 토요일 늦은 시간 TV채널을 돌리디가 EBS에서 나오는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또 보았습니다. 아마 세번째 보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영화관에서 보고 TV에서 한번 더 보고 어젯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예전하고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 전에는 그냥 봤..
♣ MOVIE
2014. 11. 2. 16:09
영화 "명량"을 아들과 보았습니다.
2014. 8. 14(목) 어제 퇴근시간 바로 전 갑작스럽게 휴가를 냈습니다. 오늘 아침 아침밥을 먹고 아들과 함께 영화"명량"을 조조할인으로 보았습니다. 우리의 슬픈 역사를 이순신이라는 영웅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였습니다. 난 왜 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수군을 해체하고 오해를 받..
♣ MOVIE
2014. 8. 14. 23:08
영화 "변호인"
2014. 8. 13(수) 사무실에서는 다들 여름휴가를 가느라 빈자리가 많이 보입니다. 나는 아무런 계획도 없이 퇴근시간 한시간 전에 갑작스럽게 내일 연가를 냈습니다. 그냥 산에도 다녀오고, 요즘 한창 인기상승 중인 영화 "명랑"도 볼 예정으로.... 영어캠프 간 딸과 사무실 당직 근무인 신랑이..
♣ MOVIE
2014. 8. 13.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