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빠리의 첫인상 본문
2011.9.26 월
열두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를 향해 날아가는 동안
아무리 잠을 자려고 해도
몇번이나 깼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창문을 올렸더니
아~~~ 북두칠성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북극을 경유해서 가고 있었던 겁니다.
드디어 파리 드골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아침이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유럽의 첫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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