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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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2011.9.25.~10.2.

유럽여행 경유지 상해

포플러처럼 2011. 11. 4. 15:01

 

 

 

 

 

2011.9.25 일

아침 일찍 (7시 30분경) 집을 나와

양양에서 일행 차를 얻어타고

강릉에 들러 일행과 합류 후

인천공항에서 오후 4시 20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중국동방항공이었습니다.

그래서 상해를 경유하게 되었는데

경유를 하는데도 심사가 좀 심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24시간 체류 비자를 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에 없던 상해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여행사 사장님이 급조한 버스를 타고

상해 신도시인 외탄공원과

중극 옛날 거리를 재현해 놓은 예원을 보게 되었습니다.

외탄공원은 높은 건물의 화려한 조명과 강에 떠 있는 유람선으로 한껏 장식한 신도시였습니다.

예원공원은 중국의 옛날 거리 모습을 재현했지만 조명으로 화려함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발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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