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신부님 이야기 본문
2012. 4. 22. 일
일요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빌려온 CD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내 삶을 돌아보게 하네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것은 누구나 같은데
살아가는 동안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죠.
정말 세상에 사랑의 향기를 전하고 가신 분이란 생각에...
그분이 더 많은 아름다운 향기를 주실 시간이 짧은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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