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82년생 김지영 본문
2017.10.8.(일),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추석 연휴 두번째 책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소설을 읽은 것이 아니라 다큐멘터리 한편을 본 것 같다.
또 어느 페미니스트의 삶을 엿본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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