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문
2012. 3. 26 ~ 3. 30
지난 일주일동안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교육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꼬박 짜여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받는 교육이고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 즐겁게 받았구요
무엇보다 해주는 밥 먹으니 얼마나 좋은지.....
생활관에 TV가 없어서 가져간 책 한권을 다 읽고 왔습니다.
아무튼 일상 업무에 찌들고 생활에 쫓기며 지내다가
여유도 갖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멀리 교육을 다녀왔더니
이번 주에는 우리 신랑이 일주일간 교육을 떠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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