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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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LOCAL)

2019년 봄꽃여행(둘재 날, 광양 매화마을)

포플러처럼 2019. 4. 1. 17:11

2019.3.23.(토), 2019년 봄꽃여행(둘재 날, 광양 매화마을)


둘째 날 여행지 : 광양 매화마을, 하동 화개장터, 사성암, 화엄사, 구층암, 산수유마을


군산 베니키아 아리울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밥까지 먹고

광양으로 출발~~~~~


광양 매화마을에 도착하니

맙소사 안타깝다.....

매화가 다 지고 말았다........





섬진강 하구의 광양은 확실히 남도 마을답다.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진다.


섬진강의 섬(蟾)은 두꺼비 섬자란다.
















































매화마을을 한바퀴 돌아 대나무 숲을 지나 마당으로 내려오니 매실고추장,장아찌 항아리들이 봄햇살아래 모여앉아 있다.


기념관인가 건물 안에서는

매화마을을 일군 홍쌍리님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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