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회식문화~~~ 본문
즐거운 회식 4계
◈ 다음날 아침도 상쾌하게 시작...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 풀기 위한 회식은, 강요하는 회식이 아니라 즐거운 회식, 건강과 재미가 함께하는 회식으로~~ |
ㅇ 현재 회식문화에 만족하는가? 만족 40.7%, 불만 15.8%, 보통 43.5%
⇒ 술자리 후유증은 야근 후유증의 2배
ㅇ 리더가 보기에 좋기 때문에, 눈에 잘 띄고 표면적 효과도 분명
⇒ “오늘도 내가 우리 조직 氣 살렸다”는 착각
① 계급장을 떼라 !
▸사무실보다 잡일이 많은 회식의 현장, 서번트 리더쉽을 발휘할 기회
ex) M사 회식 - 모든 것이 선착순, 상사 지정석 無
S사 회식 - 호프집에서 아웃소싱, 서빙과 심부름은 높은 직급부터
② TPO를 지켜라 ! (Time, Place, Occasion)
▸리더 일정이 취소되어 즉석 회식을 제안하게 되면 조직원의 짜증 폭발
- 회식 날짜와 진행은 조직원들에게 일임할 것, 장소를 일임할 것,
메뉴 선택을 일임할 것, 회식주체를 미리 분명히 알릴 것
③ 업무 이야기를 피하라 !
▸회식자리가 아니라 업무의 연장이 된 듯한 분위기가 문제
- 회식에서 업무‧질책 등을 하는 워커홀릭 경직형 상사는 惡德
- 와인 마시는 법에서 애매한 직장 예절까지… 대화 소재 무궁무진!
④ 리더가 먼저 자리를 떠라 !
▸ 알람을 맞춰 놓고 시간이 되면 스프링처럼 뛰쳐 나가라.
- 아무리 좋은 상사도 상사는 상사
⇒ 적절할 때 자리를 뜨는 것이 에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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