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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사무실 송년회
2012. 12. 26(수) 올해도 작년과 같이 사무실 송년 모임은 연탄배달과 함께 했습니다. 농촌에는 노인세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연탄배달을 해드린 댁도 노인부부가 사는 세대였습니다. 연탄을 많이 사드리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3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것도 허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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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8. 15:36
커피를 마시며.....
2012. 5. 20. 일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일요일 한낮에 시내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유럽 여행을 갔을 때 프랑스의 노천카페가 참 멋져 보였었습니다. 프랑스는 지중해성 기후라서 햇빛은 따갑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금세 시원해지고 에어컨이 별로 필요 없더군..
♣ DAILY
2012. 5. 21. 11:58
체리
2012. 5. 15. 화. 울 신랑이 출장갔다가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데려온 요것들 평소 잘 사먹지 못했던 과일을 실컷 먹었습니다. 그런데 울 아들은 한상자에서 딱 한개를 먹었다는 그것도 엄마의 협박과 회유로 겨우......
♣ DAILY
2012. 5. 1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