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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2026. 3. 26. 목,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문학동네 한강 작가의 작품을 몇권 더 읽으려고 마음 먹었지만한동안 못 읽다가독서통신 신청을 놓쳐서 읽을거리가 떨어진 요즘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는 5.18. 광주 이야기를 담았는데는 제주 4.3.사건을 담았다.소설을 읽는내내슬픔을 지나 아픔을 느꼈다.그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무슨 잘못으로불행과 죽음 속으로 던져지는지도 모르고소멸해가야했는지....우리는 그 아픔과 작별하지 않아야 한다.기억해야 한다.
2026. 3. 16.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소설, 허블 7편의 단편소설이 한권으로 엮인 책이다.요즘 우리나라 신예 작가들이 많이 나오고 좋은 작품들도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난 많이 읽지를 않았다.그래서 읽어볼까 하고 선택한 책이다.작가 김초엽은 1993년생이고포스텍 화학과를 졸업한 이과생 출신인데그래서인지 과학문학분야에 떠오르는 샛별인 듯 하다.요즘 AI시대니, 우주시대니 하는데과학적 상상력과 과학분야의 기초지식이 결합된소설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듯 하다. 1.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이 소설 속 릴리 다우드나는2035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나 미국 보스턴으로 이주해 과학자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갑자기 사라진다.그러던 중 인간배아를 완벽하게 디자인하는 바이오해커 '..
2026. 3. 6. 금,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조원규 옮김, (주)알마 사탄탱고(Satantango, 1985), 저항의 멜랑코리(1989), 전쟁과 전쟁(1999), 서왕모의 강림(2008), 라스트 울프(2009), 세계는 계속된다(2013), 뱅크하임 남작의 귀향(2013), 헤르쉬트(2021) 등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1954년 헝가리 줄러에서 태어났다.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유학했다.이후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그리스, 중국, 몽골, 일본, 미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 체류하며 작품을 써왔다. 2025년 노벨문학상은 헝가리 소설가 에게 돌아갔다.잘 모르는 소설가인데, 그의 대표작인 가 우리나라에서 주목을 받았다.그래서 이 소설을 읽게 되었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