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의 소소한 흔들림
아름다운 항구도시를 향하여 본문
2011. 9. 30. 금 오후
맛난 점심을 먹고
폼베이 역에서 기차를 타고 쏘렌토로 이동
쏘렌토에서 유람선을 타고 카프리 섬을 구경하고
다시 배로 나폴리로 이동
나폴리에서 버스로 다시 로마에 있는 숙소로 이동
(폼베이 역에서 현지 가이드와)
(쏘렌토)
(쏘렌토)
(쏘렌토 바다 수영장)
(저 호텔에서 형제가 "돌아오라 쏘렌토로"라는 곡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불러서 유명한 그 곡은
사실은 쏘렌토에 우체국이 없어서 중앙 정부에 우체국을 지어 달라고 건의하기 위해
불과 2시간만에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배에서 성악을 공부하러 이탈리아에 온
최원만 현지가이드님과 한 장 찍었습니다.)
(카프리 섬)
007 시리즈에 배경이 되었던 섬
(카프리 섬에서 홀로 타는 곤도라)
(여기는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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