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길 걷고, 두백산행

2015. 10. 24.(토), 산소길(송지호 둘레길) 걷기, 왕곡마을축제 개회식 참석, 두백산행

 

시월의 끝자락 주말

날씨가 참 좋았어요.

너무 가물어서 가을 작물들이 걱정이긴 해도

나들이하기에는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산소길 걷기행사에 참여해서 송지호 호수 둘레를 걷고

왕곡마을축제 개막식도 보고

두백산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