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처럼 2011. 11. 6. 14:30

2011.9.27, 화

 

노트르담 성당을 보기 전에는

그레고리펙이 나오는 영화 "노트르담의 곱추"가 먼저 연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뾰족한 탑(고딕 양식)과

심판의 문, 장미 창문,  등이 먼저 생각납니다.

 

"노트르"는 우리의, "담"은 어머니

그래서 우리의 어머니 라는, 즉 성모마리아를 위한 성당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빠리 현지 가이드 이중수님의 열정적인 설명)